스텐 자바라 대문 설치 공정과 점검 포인트
현장 조사부터 기초·프레임·본체·마감·유지관리까지. 바닥 고정에서 수명이 갈립니다.
공정 순서
스텐(스테인리스) 자바라 대문은 내구성과 공간 활용이 좋아 제주에서도 많이 설치됩니다. 접이식이라 좁은 진입로에서도 차량 통행 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 현장 조사 및 준비
- 기존 대문이 있으면 철거하고 자리를 정리합니다
- 설치 위치와 폭을 정확히 실측해 새 대문의 크기와 형식을 정합니다
2. 기초 작업 및 프레임 설치
여기가 대문의 수명을 정합니다. 바닥에 그냥 얹어 고정하지 않습니다. 스텐 앵글을 매립하고 고강도(무수축) 몰탈로 채워, 차량이 지나다녀도 흔들리지 않게 만듭니다.
- 바닥 커팅 후 치핑
- 앵글 프레임 위치 선정 — 이후 모든 치수의 기준점
- 하부는 무수축몰탈로 레벨 조정, 상부는 앵커와 용접으로 고정
- 전체 수직·수평 오차 최소화
3. 본체 장착 및 고정
- 고정 브래킷 체결
- 펼침·접힘 시험, 이동 레일 확인, 구배 체크, 조립부 간섭 확인
- 필요한 경우 용접으로 견고하게 고정
4. 마감 및 기능 점검
- 모서리·이음새 연마, 하부 레벨 마무리
- 표면 오염 제거 — 스테인리스에 묻은 철분은 그 자체가 녹의 원인이 됩니다
- 개폐 시험 — 한 손으로도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야 제대로 설치된 것입니다
레일형과 무레일형
바닥에 앵글 레일을 두고 바퀴가 그 위를 주행하는 방식이 레일형입니다.
- 직선 주행 — 레일이 가이드가 되어 대문이 길어져도 휘어지지 않습니다
- 이탈 방지 — 바퀴가 레일에 맞물려 강풍·충격에도 경로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 편마모 감소 — 바닥 마찰이 일정해 구동 부하가 낮습니다
다만 차량이 레일을 밟고 지나가므로, 레일이 바닥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마감에 신경 써야 합니다. 레일 시공의 핵심은 수평입니다. 바닥과 레일이 들뜨면 바퀴 소음이 나고 이탈 위험이 생깁니다.
제주에서 확인할 것
제주는 염분과 강풍이 상수입니다. 두 가지를 봅니다.
- 재질 — 노출 조건에 맞춰 고릅니다. 자세한 기준은 아래 관련 자료를 참고하세요.
- 바닥 고정 — 태풍급 바람에 넘어가지 않도록 앵커를 깊고 단단하게 잡습니다. 실제 시공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이며, 여기를 줄이면 태풍 한 번에 되돌아옵니다.
설치 후 관리
- 자바라와 고정 장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합니다
- 레일형은 레일 홈에 흙·자갈이 끼지 않도록 청소합니다. 이물질은 바퀴 손상의 원인입니다
- 스테인리스는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먼지나 기름이 쌓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비용
대문 크기, 형식(레일형·무레일형),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에는 금액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뒤 견적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대문을 철거하고 설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존 대문을 철거하고 자리를 정리한 뒤 실측해서 새 대문의 크기를 정합니다.
설치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대문의 크기, 형식(레일형·무레일형), 바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장을 확인한 뒤 견적을 드립니다. 사이트에는 금액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설치 후 관리는 무엇을 하나요?
자바라와 고정 장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레일형은 레일 홈의 이물질을 청소합니다. 스테인리스는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